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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III: 북유럽의 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2026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III: 북유럽의 밤'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콘서트는 북유럽의 낭만과 역사를 주제로 클래식 연주와 인문학 해설을 결합한 시민 공연입니다.

날짜
Oct 1, 2026
상태
곧 열림
2026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III: 북유럽의 밤

이벤트 요약

핵심 포인트

  •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10주년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100주년 기념 공연
  • 북유럽 낭만과 역사를 조명하는 클래식 연주 및 인문학 해설
  • 그리그, 시벨리우스 등 북유럽 작곡가 작품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축성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2026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III: 북유럽의 밤'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퇴근길 토크 콘서트'는 서울 도심의 유서 깊은 공간에서 클래식 연주와 인문학 담론을 엮어온 서울시향의 대표적인 시민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은 로마네스크 양식과 한국 전통미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북유럽 음악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투명한 음향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노르웨이의 에드바르 그리그, 핀란드의 장 시벨리우스 외에도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스웨덴 작곡가 아돌프 해그와 군나르 데 프루메리의 명작까지 다채롭게 연주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과 '페르 귄트' 모음곡, 해그의 '콘서트 서곡 제2번'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고혹적인 음색의 소프라노 한경성이 협연하여 그리그의 '솔베이의 노래'와 프루메리의 가곡 '편지가 왔네'(김진환 편곡) 등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더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은아 경희대 교수와 하수정 북유럽연구소 소장이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현지 사회·문화·철학을 아우르는 인문학 해설을 제공하며, 2024년 귀도 칸텔리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자인 송민규 서울시향 부지휘자가 지휘를 맡습니다.

공연은 전석 2만원(비지정석)이며, 서울시향 누리집과 콜센터(1588-1210), 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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