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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전국 기념 행사

2026년 8월 14일,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부 기념식이 열렸으며, 경기도와 강원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날짜
Aug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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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전국 기념 행사
날짜
Aug 14, 2026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가기념일 추모 역사

이벤트 요약

핵심 포인트

  •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된 제9회 정부 공식 기념식
  • 피해 할머니들의 구술기록을 재구성한 증언 낭독 공연
  •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시상식
  •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주요 도시 평화의 소녀상 광장에서 열린 지역별 추모 행사
매년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2026년 제9회 기념식은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생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서는 피해 할머니들의 구술기록을 바탕으로 한 증언 낭독 공연과 청소년 작품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생존 피해자가 다섯 분뿐임을 상기하며,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에 맞서 피해자들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다양한 추모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경기 화성·시흥·광명, 강원 원주·강릉·속초 등지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앞 참배와 성명서 발표가 있었으며, 전북 전주에서는 여성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부산에서는 창작 퍼포먼스와 촛불 점등식에 이어 기림의 날 연계 영화제인 ‘기억의 온도’가 개최되어 시민들이 역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세 정보

따라서 참석 전에는 다음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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