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극 ‘작별하지 않는다 ― 새(Oiseau)’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열린 낭독극 ‘작별하지 않는다 ― 새(Oiseau)’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소설을 무대로 옮긴 특별 공연입니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이혜영이 각각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작품을 낭독했으며, 제주 4·3의 비극 속에서도 피어나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다루었습니다.
- Date de l'événement
- Jul 15-16, 2026
Résumé de l'événement
Points forts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 무대
- 프랑스 국민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한국 베테랑 배우 이혜영의 협연
- 아비뇽 페스티벌의 심장부인 교황청 안뜰에서의 역사적인 공연
- 원작자 한강이 직접 무대에 등장하여 마지막 대사를 낭독
이 행사는 한강 작가의 장편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1부 ‘새’를 바탕으로 제작된 낭독극으로,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의 상징적인 장소인 교황청 안뜰에서 상연되었습니다. 한국의 배우 이혜영과 프랑스의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하여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대사를 교차하며 낭독하는 독특한 형식을 선보였습니다. 고풍스러운 교황청 성벽을 배경으로 한국 현대사의 아픈 기억인 제주 4·3 사건을 보편적인 문학적 언어로 풀어내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공연은 눈보라 속에서 친구의 새를 구하러 가는 사적인 여정을 통해 역사적 비극과 인간의 지극한 사랑을 연결합니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 부분에는 한강 작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소설의 결말부를 담담하게 낭독하며 극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1,90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자막이 성벽에 투사되었으며, 두 배우의 긴밀한 호흡과 작가의 실제 목소리가 어우러져 문학의 예술적 확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공연은 눈보라 속에서 친구의 새를 구하러 가는 사적인 여정을 통해 역사적 비극과 인간의 지극한 사랑을 연결합니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 부분에는 한강 작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소설의 결말부를 담담하게 낭독하며 극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1,90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자막이 성벽에 투사되었으며, 두 배우의 긴밀한 호흡과 작가의 실제 목소리가 어우러져 문학의 예술적 확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Infos pratiques
Ainsi, avant de vous y rendre, vous devriez :
Note : FestivalIndex est un index de découverte d'événements. Vérifiez toujours les dernières annonces de l'organisateur ou de la source avant de vous y rendre.
Sources and further information
Check these references for event announcements and updates before attending.
- 축제의 소음이 멈추는 곳, 교황청 돌벽에 새겨진 한강의 육성 [헬로스테이지] www.dailian.co.kr
Plan d'accès
Approximate area only; exact venue coordinates are not confirmed.
Continuer à explorer
Utilisez cet événement comme point de départ pour découvrir les lieux à proximité, les thèmes correspondants et les calendr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