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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성화의 날 행사

수원교구는 2026년 6월 12일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사제 성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맞아 사제 직무의 의미를 되새기고 AI 시대 인간 존엄에 대한 사목 과제를 성찰하는 목적으로, 고음악 연주, AI 시대의 삶과 신앙 강연, 그리고 성시간 기도가 진행되었습니다.

날짜
Jun 12, 2026
사제 성화의 날 행사

이벤트 요약

핵심 포인트

  • 콘체르토 안티코 고음악 연주
  • 김도현 신부의 AI 시대 인간 존엄성 강연
  • 문희종 주교 주례 성시간
수원교구는 2026년 6월 12일 수원교구 제1대리구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사제 성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기념하여, 사제들이 사제 직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목 과제를 성찰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교구 성음악위원회 산하 고음악 연주단체 콘체르토 안티코의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 음악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석 사제들은 음악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김도현(바오로·대구가톨릭대 교수) 신부가 'AI 시대의 삶과 신앙'을 주제로 강연하며, AI의 발전 과정과 신앙적 관점에서 기술을 바라보는 의미를 설명하고, AI의 무비판적 활용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습니다. 강연에서는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 존엄에 대한 교회의 성찰이 중요하며, 사람이 최종 결정 권한을 지니고 AI를 도구로 사용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강의 후에는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주례로 성시간이 거행되었습니다. 사제들은 성체 앞에 머물며 예수님의 인류를 향한 사랑과 수난을 묵상하고, 사제 직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한국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매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사제 성화의 날로 지내오고 있습니다.

상세 정보

따라서 참석 전에는 다음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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